똑똑, 계십니까. 아라님 잘하고 계세요?

2019. 7. 3. 23:21기록/일상

슨상님, 포스팅이... 포스팅이 하고싶어요.

세기의 명작 슬램덩크...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아 본론은 이게 아니고.

포스팅을 매일 올리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된다. 사무실일도 있고 사무실 분위기 자체가 그런 걸 허용하는 분위기가 아니다 보니 집에서만 운영할 수 있다. 회사가 가까운 것도 아니라서 체력적으로 후달리기도 하고.. 휴일마다 쓰고 있긴 하지만 포스팅이 밀리는 감이 있다. (쓰고 싶은 주제가 엄청 쌓였다.) 사실 내가 좀 완벽주의자 기질이 있어 더 완벽하게 글이나 사진을 가다듬고 싶어서 그런 것도 물론 있지만 꽤나 시간이 걸리는 편인 것 같다.

아... 한달에 한 번만 진짜 쉬고 싶다. 솔직히 다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은 없다고 생각하긴 한다. 그러나 그 안에서 내가 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하는데 최소한의 것도 지켜주지 않으니 원... 업무강도도 너무 세서 죽겠다.

그래도 5월에 다짐했던 것들은 잘 지키고 있다. 도시락싸가지고 다니면서 돈도 아끼고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포스팅도 매일은 아니어도 주마다 하나씩은 올리려고 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도...ㅋ.. 많이 느리지만 하나씩 올라가고 있다. 이쪽은 아직 먼 길이 남았지만. 책도 잘 읽고 있다. 기록을 안 해서 문제. 이 점은 좀 생각을 해보고 고쳐야 할 것 같다.

사실 난 내 스스로 채찍질을 하는 타입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 달에는 그래도 잘 적응한 것 같다. 포스팅이나 책 기록을 어떻게 할지만 생각해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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