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첼 워터젤리 플러스 3종 솔직후기 : 워터젤리 다 묵어볼테다.

2019. 7. 17. 21:22냠냠

전 참 아침에 약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 또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편의점에 들렀으나 우유는 먹기싫고 고민했는데요. 그러다가 워터젤리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가 젤리를 좋아해서 워터젤리도 브랜드 별로 다먹어봤는데 쁘띠첼은 자주 보는데도 못먹어봤어요. 그래서 사봄. 2+1이기도 하구요.

쁘띠첼 petitzel 워터젤리 3종
워터젤리 플러스 사과, 워터젤리 플러스 포도, 워터젤리 플러스 복숭아.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건 글램디, 밸리불리, 닥터리브 등등등... 주변에 볼 수 있는 건 다 한번씩은 먹어본 것 같네요. 앞에 나열한 애들은 칼로리가 낮아서 한창 나올 때 많이 먹었었어요. 이번에는 다이어트용 곤약젤리보다 칼로리가 높으니 더 맛있겠죠? 그렇게 기대하고 사봤습니다.

★ 이 사람 입맛 ★

단거 좋아함.
그래도 건강한 맛을 싫어하는 건 아냐.
젤리 짱 좋아해요.
디저트는 다 좋은가...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3

일단 쁘띠첼에게는 미안하지만 워터젤리는 아니였습니다. 진짜... 다음부턴 안사먹을 듯. 그냥 이거 말고 다른 쁘띠첼 드세요. 아니 쁘띠첼 맛있다가 왜이러는거야...

저는 포도>사과>복숭아 순으로 맛있었습니다. 포도는 포도젤리 맛이여서 좋았는데 나머지 둘은 알갱이가 씹히는 데 그 알갱이가 맛이 별로 였어요... 으악... 

칼로리도 전부 100이 넘어요. 근데 양은 적음. 한 두개정도 먹으면 배부르더라구요. 근데 이걸 먹느니 차라리 칼로리낮은 곤약젤리를 먹겠습니다. 쁘띠첼 안녕히...

알갱이가 씹히는 젤리가 좋다 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거 같아요. 저는 알갱이는 둘째치고 그냥... 맛이 제 취향이 아니였어요. 비린거 같기도하고... 포도만 먹을만했습니다. 제일 기대했던 복숭아는...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