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호수공원 : 주말 가족 나들이로 적당해요.

2019. 7. 18. 18:49기록/여행

광교호수공원에 한창 벚꽃 필 때 다녀왔어요. 꽤나 지났지만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3 벚꽃 필때 쯤에 친구랑도 가고 가족과도 함께 갔었는데요. 광교호수공원이 생각보다 넓어서 친구랑 만나는데 1시간 걸렸다는 건 안비밀... 고생많았당 칭구야... 사룽해...♥ 

광교 호수공원 저는 3~4월에 갔었어요. 그때는 나무도 파릇파릇하고 꽃도 많이 피어서 좋았는데 여름철인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일단 굉장히 햇볕은 쎌듯.ㅋㅋㅋ 그리고 수원에서 광교호수공원에 전망대 설치도 했다고 해서 그거 보러도 갔었죠. 전망대가 뭔가 좀 특이했습니다.

가는 길 주차장쪽에서 본 하트모양 클로버들.

일부러 이렇게 잘라놓으신 건가 싶을 정도로 하트모양이예요! 너무 예뻐서 한 컷 했습니다. :)

광교호수공원 전망대

전망대 바로 앞에 있는 꽃들이예요. 한창 튤립들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ㅇ 여기가 사진 찍기 딱 좋게 되어있어서 한컷 찍고 가세요. 저는 가족들이랑 함께와서 찍었습니다. 인터넷에 전망대 사진은 많으니까 따로 첨부하지 않을게요! 아마 이쪽으로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생김새가 특이하다는걸 아실겁니다! 수원근교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 보세요. ;)

광교호수공원 전망대 올라왔어요.

전망대에 올라왔어요! 있던 고소공포증 때문에 안쪽으로 걸었지만 어떻게든 풍경은 건져냈습니다. 전망대 위가 탁 트여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바람도 많이 부니까 치마 입으신 분들은 주의! 전 치마 입구 갔다가 엄청 날려서 묶어버렸죠.

전망대 올라가실 때는 엘리베이터를 추천합니다. 저희는 올라가는 건 엘베로 가고 내려오는 건 계단으로 왔는데 3~4층인가... 거기가 굉장히 깁니다. 그래서 계단은 좀 지루해요. 계단 수가 좀 되니까 올라가는 건 엘베로 올라가세요!

전망대 2층에서 찍었어요. 계단 내려오는 것도 나름 해볼만합니다. 여유를 즐기러 온거니까요.

광교호수공원 산책로.

전망대 쪽에서 내려오시면 넓은 산책로가 있어요. 저희는 중간까지만 갔다왔습니다. 사진이 산책로가 메인이 아니네요.ㅋㅋㅋ 풍경찍으려고 그랬나. 여기는 내려오셔서 왼쪽으로 온 곳입니다. 오른쪽은 또 다르더라구요!

왠지 개구리가 살 것만 같아요! 귀여워!

여기 꽃있는데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꽃이 잘 가꾸어져 있어서 예뻐요. 엄마도 저도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ㅋㅋ 지나치지 못하고 찍었습니다.

전망대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나오는 꽃들이예요. 사진 정리하다 보니 꽃들이 왜이리 많은지... 정작 중요한 호수공원이 어떻구 저떻구는 없었네요. 왜냐하면 저도 잘 몰라서...ㅎㅎ.... 또 가게 되면 찬찬히 보겠습니다.

가족이랑은 도서관~전망대 쪽을다녀왔어요. 친구랑은 뒤쪽에 다녀왔는데 뒤쪽도 꽤 재밌어요. 재미난밭?이 있는 곳인데 잔디밭도 넓고 좋습니다. 그냥 혼자 산책하기에는 뒤쪽이 좀 더 나아요. 앞쪽은 가족단위로 아이들 데리고 많이 오시는 것 같네요. 아이들이랑 유모차 진짜 많이 봤어요.


광교가 새로 생기는 곳이 많아서 가끔 놀러가기가 좋아요. 단지 광교까지 차편이 별로 없을 뿐... 이제 점점 생기겠죠. :3 여기 갔을 때 점심에 마키노차야라는 곳도 갔었는데요. 여기 뷔페 맛있고 좋습니다. 요즘 갔던 뷔페들 중에 상태도 괜찮고 맛있어요. 찍어논 사진이 없어서 뷔페는 다음에 가게되면 포스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