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리얼후기 : 여름 물놀이 꿀잼! 준비물부터 이용팁까지.

2019. 7. 21. 19:14기록/여행

 

작년보다는 시원하지만 여전히 여름은 덥죠. 더운 여름에 항상 생각나는 것이 물놀이 인데요. 제가 물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친구들이랑 꼭 매년마다 캐리비안베이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나름 가까운 곳에 살기도 해서 차라리 연관이용권을 구매할까 항상 생각합니다. 철마다 한번씩 가게되는 기분...

이날은 캐리비안베이랑 에버랜드도 다녀왔어요. 네이버예약을 하면 1시부터 에버랜드 입장 가능하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다리가 뽀사질 각오는 하시는게 좋을듯.ㅎㅎ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저희는 이번에도 네이버예매로 다녀왔습니다. 캐리비안베이 골드시즌+자켓까지 50,000원에 결제했어요. 1시부터 에버랜드도 입장가능~! 기본적인 이용팁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예매로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정문 입장시에 QR코드를 제시하고 들어가시면 되구요. 쟈켓대여도 같은 QR코드를 제시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1시부터 가능한 에버랜드도 QR코드 제시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QR코드 하나로 되니까 편리하더라구요. 구명조끼(자켓)대여료는 내부결제시 7천원입니다. 네이버예매로 하면 5천원에 가능해요. 네이버 예매를 이용하시면 '알립니다!' 밑에 QR코드 리스트가 생겨요. 거기를 확인하시면 QR코드가 뿅!

네이버예매 외에도 제휴카드라던지 연간회원권, 통신사할인 등 할인받을 수 있는 수단이 꽤 있으니 잘 찾아보시고 만족하실만한 쪽으로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캐리비안베이 이용팁

입장료와 자켓이용료 말고도 별도로 과금할 것이 있습니다. 실내락커는 2천원, 실외락커는 500원이예요. 저희는 실내락커를 빌릴 수 있었는데 성수기에는 사람이 많아서 일찍 오지 않으시면 실내락커는 이용이 불가능 할 것같아요. 실외락커는 실내락커보다 작아서 불편한 감은 있습니다. 준비물을 챙기다보면 짐이 많이 늘어나거든요.

타월도 대여가능한데 타월은 챙겨가서 얼마인지는 모르겠어요. 세면도구는 안에 기본적으로 샴푸린스와 바디워시가 있기는 한데 저는 사용하기가 좀 별로더라구요. 세면도구 챙겨가길 다행.

 


 https://coupa.ng/bhQjlH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www.coupang.com

저희는 쿠팡으로 할까, 네이버페이로 할까 고민했어요. 네이버앱이 따로 없으면 네이버예매가 불편하니 쿠팡쪽으로 구매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다들 쿠팡 앱 있으시잖아요.ㅋㅋㅋ편하게 쓰고있습니다.


 

캐리비안베이 베이코인

캐리비안베이에서 베이코인을 쓰면 참 편리합니다. 3만원, 5만원, 10만원 이렇게 있습니다. 저희는 각각 5만원씩 했는데요. 제작년인가에는 베이코인 결제 후 나갈때 정산 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베이코인 잔액은 익일 자동정산되고 카드사 최종환불까지 7일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혹시 모르니 자동정산 전까지 보관해둘 것!

캐리비안베이 놀이기구

정리하려고 보다보니 사진이 얼마 없네요. 날이 흐려서 사진 찍어도 예쁘게 안나와서...ㅠㅜ 캐베하면 메가스톰과 파도풀인데요. 파도풀에선 정말 정신없이 놀았는데 메가스톰은 비가와서 그런가 운행하지 않더라구요... 흑. 캐베 어플을 다운받으시면 로그인 없이도 놀이기구 몇 분을 기다려야 하는지 확인가능합니다.

캐리비안베이 갠적으로 이게 제일 맛있음.

저희는 아침을 먹지 않고 간터라 먹을 걸 좀 사먹었는데요. 소시지, 문어빵핫도그, 메가스톰 핫도그, 닭꼬치 등등을 사먹었지만 소시지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소시지, 츄러스, 포카리 정도.ㅋㅋㅋ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 갈증이 엄청 나더라구요. 틈틈히 물을 챙겨먹어줍시다. 소시지 모양 넘 귀엽고 짭잘하니 맛있습니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방수팩
수영복
아쿠아슈즈
세면도구(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등)
수건

이 정도가 필수 준비물 인 것 같아요. 비닐팩도 샤워실 앞에 있더라구요. 그리고 캐리비안베이 모자 관련해서 물어보시는 분들 많은데 모자는 필수사항은 아닌 것 같아요. 모자 가져가서 오전에만 쓰고 오후에 불편해서 내팽겨쳐 뒀습니다. 있으면 좋긴합니다. 햇빛 가리기에 좋아요.

전 이외에도 상비약, 선스틱, 우산, 보조배터리 정도 더 가져갔습니다. 머리는 푸르고 가서 땋았어요. 양갈래..(ㅋ)


하도 정신없이 놀아서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리하다 보니 사진이 너무 적은데  다음에 비수기에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여름엔 사람이 너무 많고... 저 수영복 세탁하는데 검은물이 죽죽 나와서 ㅋㅋㅋ 굉장히 기분이... 예...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놀이기구도 많이 못 탓어요. 그리고 4명이서 탓던 놀이기구가 사라졌더라구요? 3명이서 타는거랑 붙어있었는데 없어져서 많이 슬펏...8ㅅ8

여름 물놀이 잘 다녀왔습니다. 이날 에버랜드도 다녀왔는데 에버랜드도 곧 올라옵니다. 그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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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이음2019.07.22 14:31 신고

    엄훠... 입술이 왤케 매력적인건가요. 왠지 아가아가 한 느낌의 아라님.
    사진찍을새가 어딨어요! 놀아야죠! 암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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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아라_ara2019.07.22 18:26 신고

      아잉 감사합니다 :3 제 어마어마한 뽈살 때문에 동안으로 보이나 봅니다. ㅎㅎㅎ
      다리가 뽀사지도록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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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arisurang2019.07.22 20:41 신고

    와, 역시 여름은 물에서~ 달려가고 싶네요. 담주까지 꼼짝 못하고 눈치 좀 보다가 휴가 가려고 합니당. 저는 산쪽 생각하고 있는데 다들 워워 해서. 급 더워지니 그런듯. 호캉스도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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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아라_ara2019.07.24 11:46 신고

      오 산을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산쪽도 시원한 바람불고 그러면 시원하지 않을까요?
      호캉스도 좋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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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담덕012019.07.23 11:31 신고

    캐리비안베이를 한 번도 못 가본 1인이요.
    어릴때 수영장은 다녀봤지만 워터파크류(?)는 아이 데리고 웅진플레이도시 한 번 가본게 전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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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아라_ara2019.07.24 11:48 신고

      워터파크는 뭔가 각을 잡고 가야하는 느낌이어서일까요ㅎㅎ
      저도 먼데는 못가봤구 가까운 캐베만 다녀오네요. 먼곳도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