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맛집으로 소문난 경양식 1920 다녀왔어요.

2019. 8. 9. 10:43냠냠

익선동에 간날 먹었던 경양식 1920. 익선동 맛집으로 굉장히 유명하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파스타보다는 고기를 뜯고 싶다는 생각에 돈까스를 먹으러 갔습니다. 사실 좀 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바로 들어갔습니다.ㅋㅋ

돈까스 먹자. 콜! ㄱㄱ.

경양식 1920 4인테이블

입구쪽에 이렇게 4인 테이블이 있습니다. 4인테이블은 커튼으로 막혀져 있는데 저 커튼 딱히 의미가 없어요. 들어오는 손님이랑 눈 엄청 마주치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다는 의견... 그리고 4인테이블이 여기 하나밖에 없어서 저희는 운좋게 들어왔지만 계속 4인이신분들은 나가시거나 기다리시더라구요. 아니면 2인테이블 붙여서 드시거나 했던 느낌. 여기 4인 테이블도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예요. 전체적으로 핑크풍이긴 합니다.

굉장히 많은 손님이 오셔서 뭔가 여유있게 식사한다던가는 불가능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3

경양식 1920 메뉴판.

가장 중요한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메인메뉴에 1, 2, 3을 시켰습니다. 1920돈까스, 매콤 토마토 돈까스, 1920 함박 스테이크 입니다.

기나긴 기다림... 사람이 엄청 많은 것 같았어요.

 

 

1. 1920 돈까스

메인메뉴 1번의 1920 돈까스입니다. 돈까스 2조각 밑에 리조또랑 야채 조금 있구요. 감자와 소스가 있습니다. 돈까스는 맛있었습니다. 얘는 정말 맛있습니다.

2. 매콤 토마토 돈까스

매콤이라고 해서 저는 입도 안대다가 친구가 하나도 안 맵다그래서 한입 했습니다. 소스가 매콤보다는 약간 알싸한 토마토였습니다. 응 토마토. 그리고 뭔가 이쪽이 소스를 찍어먹을 때 바삭함이 덜한 것 같아요.

3. 1920 함박 스테이크

고기는 제일 별로였어요. 부드러운 고기가 아니라 알알이 씹히는 느낌? 전 부드러운 걸 선호하거든요. 그리고 고기가 수분감이 너무 없어서 퍽퍽했습니다. 가격은 제일 비싼데 이게 저는 제일 별로였어요. 제 친구들도 동의. 여기는 돈까스 맛집인 것으로.

 

 


제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돈까스>>매콤돈까스>함박스테이크 순이였습니다. 1번 돈까스는 맛집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그런데 리조또는 제 입맛에 굉장히 짜더군요. 이 날만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야채 소스도 짰습니다.. 전 고기쪽만 먹게 됬네요.

1920돈까스는 맛있었습니다. 제 개인 입맛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3

익선동 한옥마을/한옥거리 : 덥지만 않으면 걷기 좋음.
익선동 놀거리 : 재미로 운세뽑기.
익선동 맛집으로 소문난 경양식 1920 다녀왔어요.
익선동 카페 크레페엣한옥(Crepe@Hanok) : 아늑한 분위기의 크레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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