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카페 크레페엣한옥(Crepe@Hanok) : 아늑한 분위기의 크레페 카페

2019. 8. 12. 18:12냠냠

 

 

 

 

익선동에 갔다 너무 덥고 사람도 많은 바람에 흘러 들어갔던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카페 인테리어가 한옥 분위기인가 싶었습니다. 일단 이름이 크레페@한옥이니까요. 우연히 들어간 곳이라서 정보가 없었어요!

크레페 한옥 입구.

특이한 느낌의 카페로고. 

크레페 엣 한옥 메뉴.

음료 메뉴판은 없구용. 크레페 엣 한옥이니까 크레페 메뉴입니다. 저는 2인 크레페를 먹고싶었지만 다들 배부르다해서 저 먹을 용도로 로투스 바나나 크레페와 음료들을 시켰습니다.

 

 

크레페 엣 한옥 카페 내부.

전체적으로 한옥 분위기인건 천장...? 주방...? 테이블쪽에서는 한옥의 분위기를 느끼지 못했어요. 한옥+보통카페 느낌? 그래도 내부는 시원하고 아늑합니다.

로투스 바나나 크레페.

7500원치고 음... 뭔가 애매한 맛..? 맛이 없는건 아닌데 안에 든게 별로 없어요. 바나나 크레페라 그럴지두요. 원래는 누텔라 딸기를 시키고 싶었는데 딸기가 없다고 하셔서 바나나 했거든용. 그래도 크림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카페라떼. 가격이 꽤 쎈편인거 같아요.

 

 


익선동에 카페를 여러군데 가본 것이 아니라 가격이 어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 다니던 카페를 생각해봤을 때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인 것 같아요. 음료의 양이 글케 많은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디테일이 예쁜 카페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친절하세요. 맛이나 가격 이런거 다 떠나서 불친절한 대우를 당하면 기분 상하는 경우가 태반이잖아요. 여유있게 커피 한잔 하면서 수다떨고 싶다면 이 카페 추천드립니다.

익선동 한옥마을/한옥거리 : 덥지만 않으면 걷기 좋음.
익선동 놀거리 : 재미로 운세뽑기.
익선동 맛집으로 소문난 경양식 1920 다녀왔어요.
익선동 카페 크레페엣한옥(Crepe@Hanok) : 아늑한 분위기의 크레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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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이음2019.08.12 21:26 신고

    크레페 반죽은 쫀득하고 크림은 부드러우면 맛있을거 같은데~ +_+

    • 프로필사진
      BlogIcon 아라_ara2019.08.13 21:21 신고

      맛은 있는데 굳이 찾아가서 먹을만한 맛은 아닌..? 그런 느낌입니다.
      너무 제 입이 까탈스러운 걸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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