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한옥마을/한옥거리 : 덥지만 않으면 걷기 좋음.

2019. 8. 12. 20:19기록/여행

한창 더운 7월에 다녀온 익선동 한옥거리.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럴리가. 토요일날 방문해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사람들의 물결을 뚫고 다니느라 정말 덥더라. 이 더운 여름날, 사실 어디든 그렇겠지만 정말 뜨거웠다. 정말 다양한 디저트카페들도 있고, 옷대여해주는 곳도 있었지만 더워서 그런거 하나도 안보임..ㅎㅎㅎ

원래는 경성의복이나 한복이 유명해서 대여해볼까? 했었는데 너무 더워서 죽을것 같기에 포기. 가을에 경성의복은 도전해보고 싶어용. :3 골목길 사진조차 찍은게 없네요. 

구경하러 들어갔던 옷가게에서 본 특이한 인테리어. 고양이들이 가득하기에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그런데 옷가게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신기하게도. 익선동에서 옷쇼핑은 정말 아닌것을 깨달았습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충동구매했다가 인터넷에서 가격 확인하고 깜짝놀랐어요.

옷, 악세사리 쇼핑은 구경만 하는걸로...

 

 


익선동 한옥거리는 더운 날씨엔 정말 아닌 것 같구요. 맛있어 보이는 먹거리가 많아서 시원한 날에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촬영하기도 좋을 거 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주말은 꼭 피해야 할 것 같네요. 주말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익선동 놀거리 : 재미로 운세뽑기.
익선동 맛집으로 소문난 경양식 1920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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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담덕012019.08.14 11:09 신고

    음~ 요즘 같은 날은 밖에 돌아다니는 거 아니죠.
    저도 시원한 가을 쯤에 한 번 가봐야겠네요. ^^;

    그런데 경성의복이 뭘까요? 한 번 찾아봐야겠는데요.

    개화기에 입었던 의상들을 통틀어서 그냥 경성의복이라고 하나 보네요.
    사진 찍는 재미가 있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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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아라_ara2019.08.14 16:10 신고

      네 개화기풍 의상을 대여해주는 곳인데요. 인스타에서 많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무조건 이건 가을이다 싶었습니다.ㅋㅋㅋ